고래박물관에 ARㆍAI기반 비대면 해설 서비스 도입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영숙)이 울산 남구청과의 협업을 통해 장생포 고래 박물관에 ARㆍAI기반 비대면 해설 서비스 도입을 위한 콘텐츠 개발 및 시범운영에 나선다.

울산중기청은 3일 장생포고래박물관(이만우 관장)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권영해), (주)펭귄오션레저(대표이사 김자우)는 ARㆍAI도슨트 서비스 콘텐츠의 개발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AR(증강현실)과 AI(인공지능) 등 첨단 IT 기술을 활용해 고래박물관 비대면 해설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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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매일 TV

강태아 기자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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