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크라우드펀딩 1호 회사채 발행기업 만기상환 완료

기업의 단기 자금 유통 창구 마련

 

[아이뉴스24 김다운기자] 크라우드펀딩 대표기업 와디즈는 와디즈펀딩을 통해 회사채 발행을 진행한 펭귄오션레저가 1년 만기 채권의 상환을 완료했다고 27일 발표했다.

펭귄오션레저는 2016년 1월 와디즈가 금융업으로 인가받은 이후 처음으로 회사채 발행에 성공한 기업으로, 모집 목표 1억원, 1년 만기 연 이자율 11%의 조건으로 와디즈 펀딩을 진행한 바 있다. 

펭귄오션레저의 이번 채권 만기 상환은 2016년 시작된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이 기업의 단기자금 확보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뿐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는 매력적인 대체투자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사례라는 평가다.

와디즈가 지난 2월 진행한 모바일 게임사 슈퍼어썸 크라우드펀딩 역시 최근 당초 제시했던 연환산 금리 8%를 넘어선 12%의 수익금을 지급하면서 채권 상환에 성공했다.

게임 다운로드 수에 따라 추가이율이 적용되는 방식을 적용했던 슈퍼어썸의 3개월 만기 단기 채권은 투자자들이 게임 다운로드 및 홍보에 직접 나서면서 투자자와 투자기업의 새로운 윈윈 사례가 됐다고 와디즈는 진단했다. 

신승호 와디즈 마케팅실 이사는 “같은 금액을 크라우드펀딩과 P2P대출에 투자할 경우 금융업에 속하는 크라우드펀딩의 이자 소득에 대한 세금은 15.4%, 대부업에 속하는 P2P의 경우 27.5%의 세금이 책정된다”며 “같은 이자율이라도 크라우드펀딩이 P2P에 비해 실질적으로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크라우드펀딩은 전액에 대해 연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 대체투자로서 매력이 더욱 높다는 설명이다. 

아이뉴스24뉴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31790&g_menu=022400&rrf=nv

예탁결제원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IR콘서트’ 성황리 열려

▲25일 열린 ‘우수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IR 콘서트’에서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한국예탁결제원

 

[프라임경제]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M Pot에서 한국성장금융과 공동으로 ‘우수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IR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의 후속적인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성장금융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한국개인투자조합협회 등 협업기관이 초청한 투자자 그룹 등 150여명이 참가했다.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으로는 △더페이 △모헤닉게라지스 △엠클라우드에이피 △인진 △펭귄오션레저 △피플카쉐어링 등 6개 기업이 꼽혔다.

특히 예탁결제원은 이번 IR 콘서트에 증권사 Wealth Management그룹의 개인자산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등 자본시장의 투자자들이 벤처투자 생태계에 관심을 보인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제언했다.

이는 우수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을 통해 자본시장의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는 창업중소기업에게도 도움이 되는 선순환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래 사장은 “자본시장의 플레이어들과 협업을 통해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우수한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이 자본시장에서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라임경제

이지숙기자  ljs@newsprime.co.kr  2017.04.25 17:17:59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372889

부산·울산 우수 스타트업 ‘투자유치 기회’ … 26일 동남권 최대규모 IR 행사 열려

단디벤처포럼 진행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지역 벤처·창업 생태계의 허브인 센텀시티에서 부산·울산 지역의 우수 스타트업들과 수도권의 VC가 만나는 동남권 최대 규모의 투자 IR 행사가 개최된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창업·벤처기업과 벤처캐피탈(VC)이 한자리에 모인 ‘찾아가는 투자 IR(부산·울산)행사’를 오는 26일 부산 디자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술창업 거점인 부산 센탑(CENTAP) 등 벤처·창업 인프라는 잘 갖춰졌지만, 상대적으로 투자유치 기회를 갖기 어려웠던 부산·울산지역의 우수한 스타트업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평소 만나기가 쉽지 않았던 수도권의 벤처캐피탈리스트(VC) 20여명이 직접 부산 지역을 방문해 실리콘밸리 방식의 투자 IR과 투자상담·멘토링 등 지역 스타트업들이 원하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1부 투자 IR과 2부 투자상담회 등으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더하이브 등 단디포럼을 통해 초기 투자를 유치했거나 지역 VC·액셀러레이터가 투자검토 중인 11개의 우수 스타트업들이 실리콘밸리 투자 IR 방식으로 자신들의 기술과 장점을 집중 설명하여 벤처캐피탈(VC)의 투자를 유도할 예정이다.

11개사 가운데 2개사는 울산기업으로 리센스메디컬(김건호 대표), 펭귄오션레저(김자우 대표)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IR 피칭에서 1위를 차지한 기업(단, 창업 3년 이내 기업에 한함)은 ‘도전! K-스타트업 2017(범부처 통합경진대회)’의 중소기업청을 대표하는 40개팀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가점을 부여받게 된다.

이번 ‘도전! K-스타트업 2017’ 에서 중기청 대표로 출전해 우승할 경우 2억원의 상금과 함께 대통령상 등을 수상할 뿐만 아니라 VC들로부터 추가 투자유치, 사업화, 판로·마케팅, 지식재산권 확보 등 다양한 지원도 함께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2부에서는 벤처캐피탈(VC) 20여개사와 사전 매칭된 35개의 기업이 최소 3회 이상, 회당 25분 이상의 1:1 밀착 투자상담을 통해 해당 제품(기술)의 시장성 및 차별적 경쟁력 등 투자 가능 여부 등을 검토 받을 예정이다.

35개사 가운데 9개사는 울산기업으로 ㈜트루자임, ㈜큐엔티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당일에는 지난 2013년에 결성돼 지역 스타트업들의 성장투자 대표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한 단디벤처포럼의 4주년을 기념해 회원사들이 함께해 그간의 단디포럼의 성과를 공유하고 활동비전을 모색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벤처캐피탈(VC)이 전국을 순회하며 찾아가 투자 상담을 실시하는 실질적인 행사이기 때문에 투자를 희망하는 지역의 우수 스타트업들에게는 좋은 기회”라며 “‘4차 산업혁명’과 저성장의 ‘뉴노멀시대’라는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 중심의 창업생태계를 하루빨리 정착시켜 우리 경제의 활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의 돌파구로서 창업·벤처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 뉴스 통신

이시경 기자 2017 . 04 . 25 16 : 35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159822&thread=10r03

제10회 세이셸 에코마라톤대회 성료

민간 공공외교의 대표적 스포츠,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천국 세이셸의 마헤섬에서 올해도 제10회 세이셸 에코마라톤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지난달 26일 대회 당일 오전에 쏟아진 소나기에도 불구하고 약 50개국에서 총 4000여명이 5km, 10km, 하프, 풀코스 마라톤 등 4개 종목에 참가했다.

지난 2008년부터 정동창 세이셸 한국명예총영사가 세이셸 정부에 국민들의 건강, 단합, 관광객유치, 국가 이미지 고양의 목적으로 제안하여 탄생하게 된 에코 마라톤 대회는 지속적으로 성장해 세이셸 국가 4대 이벤트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2010년 이래 국제육상경기연맹(AIMS) 공식인증 대회이기도 하다.

올해는 특히 풀코스와 하프코스 등 장거리 참가자들이 지난해에 비해 50% 증가하는 등, 국제장거리대회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제10회를 맞이하는 세이셸의 대표 이벤트인 만큼 참가자도 화려했다. 빈센트 메리통 부통령이 10km를 완주했고, 세이셸 관광항공항만부, 사회복지부, 스포츠청소년문화부, 농림수산부 장관 등이 5km 와 10km 코스를 가족들과 함께 완주했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정동창 명예총영사는 “세이셸 에코마라톤 대회가 10년 전 첫 대회를 시작할 때 세웠던 소기의 목적인 참가자 건강 증진, 세이셸 국민 단합, 해외관광객 유치, 세이셸 국가 이미지 제고를 달성하여 큰 보람을 느낀다”며 “보다 발전하여 더 많은 세이셸 국민과 전 세계에서 온 참가자들이 천혜의 자연 속에서 함께 달리고 화합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대회에서는 세이셸 제노 벨 선수가 3시간3분29초의 기록으로 남자 풀코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벨은 중거리 육상선수 출신으로, 첫 풀코스 출전에 우승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첫 풀코스 완주라 힘이 들었지만 내년에도 1위 방어를 위하여 출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위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베니아미노 펠레그리니(3:04:41)가, 3위는 한국의 권기혁(3:06:17)씨가 차지했다.

여성부 마라톤은 한국의 문선미 씨가 3시간43분29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고, 세이셸의 올리비아 페이투(4:05:47), 케이티 루크(4:08:45) 선수가 뒤를 이었다.

지난 2012년부터 세이셸에코마라톤대회와 순천남승룡마라톤대회는 자매결연을 통해 대회 우승선수를 초청하여 교류해 왔다. 권기혁, 문선미 선수는 순천남승룡마라톤대회 입상자들이며, 오는 11월12일에 열리는 순천남승룡마라톤대회에는 세이셸 풀코스마라톤과 하프마라톤 우승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매년 세이셸 에코마라톤 대회를 기해 치러진 한국과 세이셸의 민간 문화교류도 10주년을 맞았다. 26일 저녁 버자야 리조트에서는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코리안 갈라 디너와 한국의 전통 부채를 이용한 미술작품 전시 이벤트 ‘Breeze from the East’가 개최됐다. 이디스 알렌산더 세이셸 스포츠청소년문화부 장관과 모리스 루스토 라란 세이셸 관광항공항만부 장관이 제막한 본 전시에는 김태연, 박항률, 이석조 작가를 비롯한 총23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더불어 세이셸 정.관계, 재계의 VIP들과 유럽, 중동의 관광객과 마라톤대회 참가자가 함께 자리했다.

김빛남 세이셸관광청 한국사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세이셸뿐 아니라, 마라톤에 참가한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우리 고유 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세이셸 에코마라톤은 대회는 주한세이셸명예총영사관과 세이셸 체육위원회 주최, 인오션M&C, 세이셸 현지에 진출한 반잠수정 기업 펭귄오션레저 등이 후원했다. 매년 2월 마지막 일요일에 개최되는 본 이벤트의 제11회 행사는 오는 2018년 2월 25일에 개최된다.

 

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2017.03.10 10:38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138814&thread=05r02

울산지역 수출유망중소기업 19개사 지정

(주)펭귄오션레저 수출 유망 중소기업 지정

울산중기청 지정증 수여

 

울산지방중소기업청(청장 권수용)은 15일 수출성장 가능성이 높은 울산지역 19개 중소기업을 올해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하고 지정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울산중기청과 울산수출지원협의회는 32개 신청기업의 수출신장 가능성, 수출활동 수행능력, 기술성,재무 및 혁신성 등 수출지원센터의 현장평가 결과를 토대로 수출유망중소기업을 최종 지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주)동진전기, 에이딕, 인프로이엔씨(주), 린노알미늄(주), (주)태극엔터프라이즈, 펭귄오션레저, 우사엠트레이딩(주), 신흥정공(주), 금오산업, 에스엠하이테크, 씨엔루브, (주)나우정공, (주)와이드윙스, (주)고션, 징코텍, (주)남정, 대경이엔씨(주), 티엔씨(주), 에이펙스씨앤엘 등 19개사다.

수출유망중소기업은 지정일로부터 2년간 수출지원사업 참여 우대, 금융 및 보증지원 우대, 금리 및 환거래조건 우대 등 각종 지원사업에서 혜택을 받게 된다.

 
 

중동 부호도 “사고 싶다”…레저용 반잠수정 ‘펭귄2.0’ 인기가도

중동 럭셔리 전시회서 올해의 핫아이템’…판매상담 진행중”몰디브에서만 2020년경 20여곳 운영계획..척당 연 5억 매출”

중동 럭셔리 전시회 BBT에 전시된 해양레저용 반잠수정 ‘펭귄2.0’ 중동 부호수요를 고려해 기존 제품을 고급화했다(사진 = 펭귄오션레저 제공)

 

매년 중동 아부다비에서는 부자들의 프리미엄 장난감쇼인 ‘빅 보이즈 토이즈(Big Boys Toys, 이하 BBT)라는 전시회가 열린다. 장난감이라 해서 아이들용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말이 장난감이지 고급 콘셉트카, 모터바이크, 호화요트에서 한정판 고급시계, 비행기, 주얼리, 난해한 예술품에 이르기까지 입이 쩍 벌어지는 작품들이 한자리 모인다.

7회째를 맞이한 올해 행사에서는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에서 10개 카테고리 총 150여개 제품이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손님을 맞았다. 바로 이자리에 국내업체로서는 최초로 코스닥 상장사 에이치엘비(HLB)계열사 펭귄오션레저(대표 김자우)가 해양레저용 반잠수정 ‘펭귄 2.0’을 출품, 왕족을 비롯한 현지부호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국산 레저용 반잠수정 ‘펭귄 2.0’ 중동 럭셔리 전시회 ‘핫아이템’

2013년 2.0버전으로 처음 개발된 펭귄은 12명이 탑승할 수 있는 무게 4.3톤, 길이 4m의 반잠수정이다. 선체 4분의 3이 바다속으로 잠겨 선실에서 바다속을 구경할 수 있게 돼 있고 물밖의 넓은 데크에서는 스노클링, 선셋크루징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원래 공학자들이 불가능하다고 손사래를 쳤던 제품이지만 40년간 구명정을 생산해온 코스닥상장사 에이치엘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전문제를 마침내 해결하고 상업화의 길을 텄다. 에이치엘비 관계사인 고션(대표 오승락)이 만들어 공급하고 운영은 계열사인 펭귄오션레저가 맡고 있다.

 
 

반잠수정 펭귄은 4분의 3이 물에 잠겨 선실에서 바닷속을 관람할 수 있다. 선실에 물이차도 가라앉지 않는다.

 

전시회에 다녀온 김자우 대표는 “BBT 전시회측의 적극적인 초청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게 됐다”며 “구매력을 가진 중동의 실질적인 고객과 상담이 이루어져 크게 고무됐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고객이 몇번이나 찾아와 구매의향을 나타내기도 했다”며 “높은 관심을 보인 업체 3곳과 개인고객 몇분과 구체적인 구매협상을 전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회서 펭귄2.0은 ‘올해 7대 핫아이템’중 하나로 선정됐다. 전기모터로 구동되는 친환경 레저장비다. 오뚝이 원리가 적용돼 뒤집어져도 바로 서기 때문에 수영실력이 없어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닷속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안전성면에서 세계적인 선급기관인 로이드를 통해 유럽적합(CE)인증을 받았다.

 
 

◇ 몰디브·세이셸 휴양지만 5곳 운영…연매출 척당 4억

중동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펭귄 2.0은 동남아 리조트를 중심으로 다져온 입지를 중동으로 넓히는 발판을 만들게 됐다. 현재 펭귄 2.0은 중국 쓰촨성 성도에 있는 세계최대 아쿠아리움 시사이드몰내의 ‘큐브 오셔나리움’, 세계적 휴양지 몰디브와 세이셸에 진출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몰디브에서는 키하드(Kihaad), 하이드어웨이(Hideaway), 릴리 비치(Lily beach) 3곳의 리조트에서 공동경영의 형태로 운영중이다. 김자우 대표는 “내년에 몰디브 3곳의 리조트와 추가로 계약하는 것을 포함, 2020년까지 몰디브에서만 약 20여곳의 리조트와 운영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몰디브에서 펭귄이 티핑포인트를 넘어선 것으로 보고 있다. 올 6월에는 하이드어웨이 리조트사업을 위해 국내 최초로 채권형 크라우드펀딩 모집에 성공하기도 했다.

인도양의 섬나라 세이셀에서는 올 2월부터 현지에서 건설·리조트·여행사를 운영하는 파트너인 UCPS와 손잡고 크레올 리조트를 포함, 2군데서 펭귄2.0을 운영하고 있다. 1인당 투어값이 90달러로 비싼 편이지만 관광객들이 줄을서서 기다릴 정도라고 한다.

 

중동 럭셔리 전시회에 소개된 펭귄 2.0. 현지 부호의 수요에 맞춰 고급화했다(사진=펭귄오션레저)

 

실내 바닷속 투어라는 펭귄이 주는 새로운 재미에다 안전성이 입증받으며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 김 대표는 “태평양의 팔라우, 말레이시아, 필리핀, 제주도로도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에서는 한 아쿠아리움이 펭귄 2.0사용을 추진하고 있다.

수익성과 관련 김 대표는 “관세포함 대략 1억원을 다소 넘는 펭귄 한척에서 보수적으로 잡아도 월 4000만원, 연 5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며 “이익률이 35% 정도될 정도로 수익성이 좋다보니 리조트 반응이 좋다”고 귀띔했다. 김 대표 설명대로 몰디브에서 20곳이 펭귄 한척을 각각 운행할 경우 몰디브지역 연매출만 1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 오뚝이 원리 적용 안전성 우려 돌파…집념의 승리레저용 반잠수정 펭귄은 에이치엘비 진양곤 회장과 고션의 오승락 대표의 집념의 산물이다. 개발에만 5년이 걸리고 사용자를 설득하는데 3년이라는 긴 시간을 투자했다. 생긴 모양이 유선형이 아닌 사각형이다 보니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많았던 탓이다. 고션도 처음에 온갖 시행착오를 겪었다. 조선공학자들에게 물어봐도 ‘불가능’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그러다 번개처럼 머리를 스친 ‘오뚝이’원리를 적용해 최대 난관을 돌파했다. 로이드선급도 처음에 인증에 갸우뚱하다 데이터를 꼼꼼히 점검한 후 자체기준을 만들어 인증을 내줬다한다.

에이치엘비와 고션은 2011년 프라이빗용 펭귄1.0을 출시한 데 이어 2013년 유람용으로 적합하게 업그레이드 된 펭귄2.0을 출시했다. 이후 2015년, 2016년 업그레이드 됐다. 이번 BBT전시회에는 현지 고객을 고려해 한층 고급화된 개량 모델을 선보였다.

오뚝이 원리때문에 펭귄 2.0은 파도가 쳐도 넘어지지 않는다. 물속에 4분의3이 잠겨있는 점을 고려해 배터리, 모터 등 전장품에 방수처리를 확실히 했고 선체도 일반 모터보트의 30배 강도의 재질을 썼다. 잠수되는 선실 유리는 아쿠아리움에서 쓰는 아크릴유리로 돼 있다. 설사 충돌 등으로 파손돼 선실에 물이 차더라도 가라앉지 않기 때문에 비상시에는 갑판으로 올라가 구조를 요청하면 된다.

 

 

해양레저용 반잠수정 ‘펭귄’, 국내 최초 채권형 크라우드펀딩 성공

 

고션의 해양레저용 반잠수정 ‘펭귄’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채권형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했다. 채권형 크라우드펀딩(개인으로부터 자금 조달)은 확정 수익을 지급하는 방식의 펀딩이다.

14일 고션에 따르면 크라우드펀딩 기업인 와디즈를 통해 고션의 관계사인 펭귄오션레저가 지난달 6일부터 1개월 동안 펀딩을 진행, 불과 4영업일 만에 목표액(1억원)에 도달하는 등 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펀딩에 참여한 투자자는 모두 46명이고, 이들은 1년 뒤 원금과 이자(11%)를 일시 상환 받게 된다.

펭귄오션레저는 이번에 조달된 자금으로 몰디브 제 3사업장인 하이더웨이 비치 리조트(Hideaway Beach Resort)의 운영과 홍보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자우 펭귄오션레저 대표는 “해외 사업장에서 펭귄이 보여준 놀라운 수익성에 많은 투자가들이 관심을 나타냈다”며 “펭귄은 이달 10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으며 하루 평균 1500달러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기존 몰디브 리조트에서 운영중인 펭귄의 수익률이 연평균 40% 정도라는 것을 고려하면 6~7개월내 원금과 이자를 모두 회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내 기술로 개발된 레저용 반잠수정 ‘펭귄’은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닷속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장비로, 특이한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40여 년간 구명정을 제작해온 세계 2위 구명정 제조기업인 에이치엘비의 안전기술이 접목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적인 선급기관인 로이드(Llody)를 통해 CE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현재 몰디브, 세이셀, 중국 등지로 수출되어 운영 중이다. 남미, 태국, 호주, 필리핀 등 전 세계 지역의 다양한 리조트와 해양레저 시설 관계자들과도 협의가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link : 한국경제

레저용 반잠수정 ‘펭귄’,지상낙원 세이셸 ‘훈풍’

 

poto courtesy – miss. vanessa lucas, seychelles Tourism Board

 

해양 레저산업의 리더 ㈜고션이 개발한 해양레저용 반잠수정 ‘펭귄’이 최근 인도양 세이셸에서 론칭행사를 갖고 본격 진출했다.

세이셸 최대기업인 JFA그룹 산하 크레올여행사에서 운영하게 된다.
‘펭귄’은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인 중국의 씨사이드몰과 몰디브 키아드 리조트 등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세이셸에서의 활약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론칭 행사에는 알렌 센트안지 세이셸문화관광부 장관, 셰린 나이큰 세이셸관광청장, 정동창 주한세이셸명예총영사, 조알베 JFA그룹회장, 진양곤 에이치엘비그룹 회장 등 30여명의 양국 VIP들이 참석했다.

현지 SBC국영방송과 네이션 지를 비롯한 언론이 취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 알렌 센트안지 세이셸문화관광부 장관은 “이제 ‘펭귄’으로 인해 관광객들이 세이셸 바다를 바라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며 “세이셸 관광업계와 경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펭귄의 세이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후원한 정동창 주한세이셸명예총영사는 “장애인과 아이, 노약자들은 물론 커플과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바다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제작된 ‘펭귄’은 세이셀에 정말 필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정 총영사는 “세이셸과 한국의 수교 4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펭귄을 통해 양국이 더 많은 우호적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이셀 최대 여행사인 크레올 여행사를 보유한 JFA 그룹의 조셉 알베 회장은 파트너쉽 체결을 위해 방한하여 울산의 제조현장을 방문하는 등 펭귄에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JFA그룹이 세이셸에서의 펭귄 판매 및 운용을 넘어 아프리카로의 펭귄 수출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펭귄오션 레저측은 밝혔다.동남아는 물론 남미와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펭귄을 전 세계로 수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번 펭귄의 세이셸 진출은 에이치엘비 네트웍스㈜가 주도하고 관계사인 펭귄오션레저의 협력하에 진행됐다.펭귄오션레저의 김자우 대표는, “멋진 해변이 있는 휴양지를 가보면 바나나보트 등 늘 보던 레저장비만 만나게 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몰디브나 세이셸 등 각지에서 펭귄을 처음 본 해양레저 관계자들이 최근 10년만에 가장 좋은 해양레저 장비가 나왔다며 열광하는 것을 보면 펭귄의 성공은 확신할 만하다”고 강조했다.론칭된 펭귄은 지난 해 개발된 펭귄2.0의 2016년 버전으로 전기로 구동되며, 최고 속도 4노트(Knot), 최대 12명이 탑승 가능한 친환경 반잠수정이다.앞서 40여년간 구명정을 생산해 온 세계 최고 구명정 제조기업인 에이치엘비의 안전기술이 접목됨으로써 안정성에도 특별한 강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권병창 기자>